인터넷 여기저기서 많이 봤는대요

솔로는 뭔지알겠는대

리프? 리듬? 그런게 무슨말이죠?

그리구 트레몰로 사용한다고 하던대... 뭐죠...?

아 그리구요.... 뭐 ?mm 무슨 탑 올렸다고 가끔 그런거 봤는대 그게뭐죠?

반복되는 반주패턴을 말합니다... 흔히 훌륭한 리프라고 평가되는 것들은 그 패턴 자체가 하나의 작은 악곡과 같이 화성.예술적으로 음악적인 완성도를 갖추고 있어 매우 인상적인 것을 말합니다. 보통 하나의 코드만 잡고 스트로크만을 하는 경우는 리프라고 하지 않으며, 간단한 선율과 리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복잡한 선율과 리듬을 가진 솔로 또한 리프라고 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반주에 속한 것이기에 곡의 흐름을 받추고, 살려주면서도 상당히 인상깊은 화성,리듬감을 전해주며, 그 곡의 한부분으로서 아름다운 대선율을 만들어내는 반복적인 반주패턴이라고 생각하심 되겠습니다.

트레몰로는 음을 친후에 빨리 떨리는듯이 되풀이하는 연주법을 말합니다...

암을 사용하기도 하고 매우빠른 피킹으로 트레몰로연주를 하기도 합니다...

탑이라는 것은 바디의 전면 또는 전 후면에 화려한 문양으로 된 재료를 접착하는 것을 말합니다.

탑에 사용되는 목재들 입니다...참고 하시라구여..

- 메이플(Maple)

탑재료로는 주로 하드메이플이 쓰입니다. 주로 네크에 많이 쓰이나 레스폴에 탑재료로도쓰입니다. 매우 밝은 톤을 가지고 있어 마호가니에 중저음을 보완 레스폴 특유에 사운드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 프레임 메이플(Flame Maple)

다른 말로 타이거 메이플 이라고 부리기도 합니다. 무늬에 퍼진 상태에 따라 등급을 매겨 사용됩니다. 특이한 문양의 나무 결 가지게 된 재료를 일컫는 이름으로서, 같은 메플에 속한 수종입니다. 메이플이 성장하는 중 특별한 기후나 환경 바이러스 등의 영향으로 성장기 나무 결 형성에 영향을 주게 되어 특이한 파도 결이나 동그란 형의 문양을 만들게 된 경우로서, 일반적인 음질이나 특질 적인 면에서는 메플의 내용과 다를 바가 별로 없습니다. 다만, 특이한 변이형으로서 그 수량이 한정이 기기 때문에 시중의 가격이 그 문양의 내용에따라 고가 격으로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목재 관리/ 제품 관리에 그 변칙적인 문양/결에 따른 변형에 주의가 요구될 수도 있습니다.

- 퀼티드 메플(Quilted Maple)

특이한 문양의 나무 결을 가지게 된 재료를 일컫는 이름으로서, 같은 메플에 속한 수종입니다. 메플이 성장하는 중 특별한 기후나 환경 바이러스 등의 영향으로 성장기 나무 결의 형성에 영향을 주게 되어 특이한 파도 결이나 동그란 형의 문양을 만들게 된 경우로서, 일반적인 음질이나 특질 적인 면에서는 메플의 내용과 다를 바가 별로 없습니다.
다만, 특이한 변이형으로서 그 수량이 한정이 기기 때문에 시중의 가격이 그 문양의 내용에 따라 고가 격으로 형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목재 관리/ 제품 관리에 그 변칙적인 문양/결에 따른 변형에 주의가 요구될 수도 있습니다.

- 버드아이 메이플(Bird Eye Maple)

새의 눈과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화려한 나무 무늬로 탑재로와 고급 기타들에 넥크 재료로도사용됩니다. 특이한 문양의 나무 결을 가지게 된 재료를 일컫는 이름으로서, 같은 메플에 속한 수종입니다. 메플이 성장하는 중 특별한 기후나 환경 바이러스 등의 영향으로 성장기 나무 결의 형성에 영향을 주게 되어 특이한 파도 결이나 동그란 형의 문양을 만들게 된 경우로서, 일반적인 음질이나 특질 적인 면에서는 메플의 내용과 다를 바가 별로 없습니다.

- 로즈우드(Rosewood)

고비 중의 딱딱하고 강한 내구성으로, 기타지판(FingerBoard)재로서 많이 사용되는 수종입니다. 하지만 몇몇 기타에서는 네크 전체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바디 재료로도 사용하기도 합니다. 열대산 수종으로서 브라질/인도 등에서 자라는 수종이다. 지판재로서 고음 역이 강조될 수 있는 메플에 비하여. 중음 역이 강조될 수 재료입니다.

- 월넛(Walnut)

일명 호두나무로 매우 무거운 나무입니다. 하드 메이플과 비슷한 밝은 음색을 지니고 있습니다. 기타보다는 베이스 탑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매우 아름다운ㅋ 색상과 무늬를 가지고 있어 그 무늬와 색상을 살린 오일 피니쉬를 많이 사용합니다.
 

리프라 함은 일정한 멜로디가 주된 테마를 이뤄서 곡 전체의 뿌리가 되는 멜로디를 의미하는데요

음악을 듣다보면 음이 일정한 패턴으로 반복되는 구조의 덩어리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캐논락의 경우도 들어보시면 반복되는 구조가 있죠. 이런 예를 리프라고 합니다.

리듬은 박자를 쪼개고 또는 더하고 빼고 하는 식으로 해서 어떤 흥을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합니다.

리듬이라 하면 셔플이나 폴카, 트로트(뽕짝), 왈츠, 16비트, 펑키 리듬 등이 있는데

흔히 말하는 리듬앤 블루스(R&B)나 블루스 리듬처럼 곡에 전반적으로 흐르는 그루브를 리듬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트레몰로라 함은 브릿지 전체를 흔들어서 비브라토의 느낌을 내주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기타에 달린 트레몰로 암을 기타 현을 튕긴 후에 아래위로 살짝 눌러보시면 그 효과가 느껴질겁니다.

탑을 올렸다는 얘긴 기타의 윗부분에 어떠한 목재를 재질로 해서

그것이 미관상의 목적이든 혹은 소리의 성향을 다르게 하기 위한 목적이든

어떤 목적을 가지고 바탕이 되는 나무 위에 나무를 더 입혀 올린 것을 말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임의대로 작성해서 부족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nejeyoon님 말도 맞는것 같고 네이버 검색해보셔도 될것 같구요~ ^^

각종 포털 싸이트를 추천합니다.

윗분 설명 너무 잘해주셨네요

그럼 즐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