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 Campbell (본명 Philip Anthony Campbell)은 웨일즈에서 태어났습니다.밴드 Motörhead의 기타리스트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많은 밴드들에게 영감과 나아갈 길을 알려주는 선구자적 밴드 입니다. 1977년 'Motörhead' 1집을 시작으로 2008년 'Motörizer'까지 지속적으로 활동을하며 좋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간 넉넉하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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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7*** |
2011-05-2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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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Girls Dead Monster의 Crow Song을 연습중인데요, 아무리 들어봐도 이펙터 조합을 잘 모르겠어서요ㅠㅠ
그래서 부탁드리는데, 시간이 괜찮으신 분들은
Girls Dead Monster의 'Crow Song'을 들어보신 후에
First기타의 이펙터 조합(Solo부분도 포함할게요;;;), Second기타의 이펙터 조합
이렇게 각각 좀 부탁드릴게요ㅠㅠ
꼭 시간 충분하신 분께 부탁드릴게요
이런 것으로 제가 시간을 빼앗을 순 없으니까요.....
"어떤 이펙터를 어떤 식으로 조합하면 될 듯 하다"
라는 형식의 답변 부탁드릴게요ㅠㅠ
Re:시간 넉넉하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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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eihi*** | 2011-05-22 22:38
First Guitar 의 벡킹 톤은 일반적인 Overdrive 음색이고 Solo 할 때에는 조금 더 까칠한 음색이 느껴지는 것으로 봐서 Distortion 을 약하게 Overdrive 와 같이 사용한 것입니다.
Second Guitar 는 Overdrive 음색을 조금 더 Crunch 하게 셋팅하여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 특색이 있는 음색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Boss 제품 기준으로 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SD1 을 Level 은 4, Drive 는 7, Tone 은 5 정도에 놓으면 1st 기타의 drive 음색이 됩니다.
SD1 을 Level 은 4, Drive 는 3, Tone 은 5 정도에 놓으면 Crunch 음색이 됩니다. (2nd 기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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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2 를 Level 은 5, Tone 은 4, Dist 는 2, Mode 는 1에 놓고 SD1 의 Booster 로 활용하면 Solo 음이 될 것입니다.
lgs7*** 'crow song'이 Overdrive와 Distortion만으로 다 처리가 되나요? 제가 듣기엔 중후반엔 Crunch(Chorus였나..?)도 있었던 것 같은데....그리고 메인 드라이브도 Distortion이 아닌 Overdrive인가요? [5/23,22:51]
smseihi*** 진공관 음색이 많이 나는 것이 Over Drive 입니다. Crunch 는 위에 기재했다시피 Overdrive 로 어느 정도 낼 수 있으며, 별도의 이펙터도 있기는 합니다. [5/24,19:44]
smseihi*** 제가 흉내를 내 보면 디스토션은 Solo 음에서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5/24,19:45]
lgs7*** 그렇군요...몰랐어요ㅎㅎ이 외에는 더이상 없나요? 중후반엔 First 기타에서 클린톤에 약간의 Chorus가 추가된 듯한 음색이 있던 듯 싶던데...(잠시동안) [5/24,2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