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은 사실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흥얼 흥얼 거리면서 자신만의 멜로디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 만드는 것은 좀 배우는 것이 필요하지요.
안배워도 글쓰기를 잘 하는 사람도 있고 시를 잘 짓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하려면 좀 배워야 합니다. 글을 쓴다면, 기승전결을 나누어 어떻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 6하 원칙에 맞추어 글을 쓴다든지, 맞춤법을 맞추어 쓴다든지, 어떻게 도입부에 복선을 깔아서 나중에 이야기가 모두 들어 맞게 한다든지 ... 이런 것을 배워야 더 글을 재미있게 쓸 수 있습니다.
곡을 짓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특별한 경우에는 모짜르트가 7살에 교향곡을 지었다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인들은 많이 배워야 제대로 곡을 화음에 맞게 그리고 따라 부르기 쉽게 지을 수가 있습니다.
요즈음에는 인터넷에서도 많이 배울 수 있고 책으로 독학할 수 도 있으니까 좀 기초를 다져 보시지요.
빌리 조 암스트롱은 1972년 2월 17일 생으로 캘리포니아 로데오시의 부유한 음악가 가정에서 태어나 5살 때에 처음 음반을 냈고, 15세 때에 Sweet Children 이라는 밴드를 친구들과 시작하여 17세 때에 이미 유명해져서는 마약과 동성연애등 사회의 방항아가 되었습니다.
음악에 관하여는 아주 어려서 부터 음악가 가족으로 교육을 받았으며, 작곡과 작사를 초등학교 때 부터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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