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 Cook은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밴드 Creedence Clearwater Revival(CCR)의 베이시스트 였으며 1968년 첫 앨범부터 1972년 마지막 정규 앨범까지 총 7장이 있으며, 1968년 'susie Q'는 골드, 1969년도에는 3곡이 플래티넘,1곡이 골드,1970년에는 2곡이 플래티넘,1곡이 골드,1971년에는 2곡이 골드를 따내는등 상당한 인기와 앨범 판매고를 올렸던 밴드의 베이시스트 였습니다.
베이스 기타 현장감을 높이기 위한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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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on*** |
2021-05-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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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기타 → 다이렉트 박스 → 믹서
이런식으로 현재 세팅을 하고 사용중입니다.
사용하는 악기는 Fender American Standard Precision Bass 입니다.
현장에서도 그렇고... 유튜브 송출 시에도 그렇지만
현장감이 단 1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음이 터지지도 않구요...
이런 경우엔
1. 프리앰프 페달을 추가
2. 앰프 추가해서 DI 라인아웃으로 믹서에 연결
3. 앰프를 구매해서 마이킹을 추가.
어떤 방법을 하는게 현장감을 더 더해줄 수 있을까요? 라이브나 유튜브 송출시에 입니다.
Re:베이스 기타 현장감을 높이기 위한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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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eihi*** | 2021-05-11 22:25
임장감이라고 하지요, 마치 공연장에 있는 듯한 느낌 말이죠.
임장감은 반향음 (Reverb) 와 백색 노이즈, 공연 잡음이 약간 들어 가야 진짜 공연 같은 느낌이 납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추천드립니다.
1. Reverb 이펙터 추가
- 반향음이 들어가서 공간감을 채우게 됩니다.
- 약하게 틀어서 조금씩 조정하여 결과물을 비교해 보십시오.
2. 앰프에 마이킹 하여 DI Box 로 연결
- 베이스 앰프만이 대구경 베이스 스피커에서 나오는 감동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 마이킹을 하면 공연 실황을 녹음하는 느낌이 듭니다.
마이킹 할 때에 스피커 중앙, 중간, 테두리 부분에 마이크 놓고 녹음하여 믹싱해서 가장 현장감 높은 조합으로 만드세요.
마이크 위치에 따라서 아래와 같이 녹음 음색이 달라지거든요.
easton***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베이스 앰프 마이킹 용 마이크도 추천이 가능하실까요? [5/17,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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