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빠짐없이 록밴드음악 주구장창듣지만 기타연주의 기억자도 전혀 모르는 쌩초보입니다.

언제부턴가 일렉기타 연주를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충 예뻐보이는 기타를 알아봤는데요..

1. KPC-PWBF1

2. Corona - Modern Standard 

이렇게 두개가 제가 골라 본 일렉기타입니다.

가격이랑 디자인만 보고 골라 본 기타라 이 기타들의 사항들을 전혀 모릅니다.. 

검색해봐도 쉽게 나오지도 않구요..ㅠㅠ

두 기타 각각의 특징(?)과 초보에게 적합한 기타인지 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둘 다 험버커 픽업이 2개인 기타를 고르셨군요.         초보자라면 싱글 픽업의 차락차락하는 Funky 주법과 험버커의 파워코드 주법을 다 익히는 것이 좋겠구요, 기타는 싱싱험 기타를 더 추천드립니다.

일단 선택 하신 기타를 비교 드립니다.

1. KPC-PWBF1

  - 이 제품은 바디가 마호가니로 되어 있어서 중저음 공진이 잘되구요,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라서 아밍을 많이 하는 곡에 알맞고, 평편한 지판으로 속주 위주의 하드락에나 메탈 음악에 알맞습니다.      Kramer 는 미국 브랜드인데 인도네시아에서 하청 생산한 제품입니다.

2. Corona - Modern Standard 

    - 이 제품은 앨더 바디라서 중음역 공진이 잘 되구요, 트레몰로 브릿지라서 아밍은 중간 정도의 자유도에 지판은 약간 곡률이 있어서 속주 보다는 코드를 잡을 때에 저 편합니다.      이 기타는 블루스나 락 등에 알맞습니다.

락과 하드락, 메탈 음악하는 기타를 찾으시는 것 같은데, 초보자라면 싱싱험으로 아래의 기타를 추천드립니다.

상품번호 : 33519 Kramer Striker 211 Trans Black(KS211TBBH1)

Kramer/인도네시아

159 명

26% 525,000 원   391,55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