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또 생기네요...
피크파가 다른 전자파도 잡아서 생긴다고 하셧는데 그러면 전자파라 함은 스마트폰 전자파나 이런 전기용품의 전자파인건가요?
- 기타 앰프의 스피커 라든지, 전열기 등등 가전 제품 모두에서 전자파가 일어납니다. 기타 치다가 전화가 걸려 오면 앰프에서 드드드 하는 잡음이 나기도 하지요. 그런 전자파 중에 강력한 잡음이 발생하는 것을 peak 파라고 합니다. 이것이 기타의 픽업에 잡혀서 기타 앰프로 전달이 되는 것입니다.
쉽게 예를 들면 기타 앰프의 스피커게 기타 픽업을 가까이 가져 가면 피드백 잡음이 발생하는데, 프리앰프가 있으면 어느 정도 커지다가 더 이상 커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프리앰프 없이 곧장 파워 앰프로 연결되면 앰프가 파손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베이스기타다 보니 클린채널과 드라이브 채널의 대한 개념이 잡히질 않아서 잘 모르는데 어떤걸 클린채널이라 하고 어떤걸 드라이브채널라고하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 베이스 기타 군요. 그러면 아마 드라이브 채널이 없이 클린 채널만 있을 것입니다. Line6 베이스 앰프 같은 경우는 베이스용 드라이브 채널이 있는 앰프도 있기는 합니다.
베이스기타 - 컴프레서 - 프리앰프이펙터 - 앰프 이 4가지를 나뉘어서 어느건 클린인지 드라이브인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앰프에 2개 이상 채널이 있는 앰프들이 위에서 설명한 것 처럼 Line6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 질문에 '그러면 앰프 프리앰프 부의 톤은 영향이 안가고 조절을 아나면되고 게인과 볼륨만 조절해서 쓰면 되는건가요?' 라고 질문을 드렷었는데
답변이 둘다쓰면서 드라이브채널이아닌 클린채널을 쓰라하셧는데 저는 요번에 리턴에 꽂아서 사용해볼거라서 앰프의 프리앰프부는 안쓰지만은 리턴에 꽂게되면은 앰프볼륨은 어떻게 내어지고 어떻게 조절을 해야되는지가 궁금합니다
- 앞서 설명드린 것 처럼 앰프 볼륨은 파워 앰프부에 연결되어 있어서 작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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