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디스토션 페달이 하이게인까지 가능한 페달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완전히 메탈용 페달이라고 보기에는 좀 어렵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 문의 드립니다.

 

사람들이 이퀼라이저 페달로도 조정하여 사용하면 좀 더 다양한 사운드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큐 페달과 디스토션 페달 두가지로 만족 할 만한 메탈 사운드를 얻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앞단에 오버드라이브같은 페달로 부스팅으로 해주면 될까요?

현재는 디스토션 페달의 게인을 많이 올리면 많은 게인량으로 메탈에 가깝기는 하지만 노이즈가 너무 심해지네요~
아니면 아예 메탈 전용 페달을 구입 하는 것이 낳을 런지~ 그 또한 게인량이 있어 노이즈의 정도도 마찬가지라면 어떻하나~?
그런 생각들이 듭니다.

 

하이게인 가능 디스토션 따로 메탈 디스토션 따로 이렇게 하는 것이 낳을까요~?

아님 다른 방법을 이용해 보다 낳은 디스토션 활용이 낳을까요~?

 

(처음 질문드리는 것 같은데요 볼륨지불이 무엇인지 잘 몰라서 10 드립니다. ㅋ)

일단 메탈이펙터의 종류는 2가지인데 , 일반 메탈과 코어메탈 (데쓰메탈)로 나뉩니다.

 

일반 메탈은 디스토션에다가 중음운 완전 내리고 고음과 저음은 끝까지 올린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디스토션과 EQ가 있으면 메탈 소리를 낼 수 있다는 말이구요.

 

일반 메탈 이펙터로 대표적인 제품은 아래의 제품이 있습니다.

 

 

3

상품번호 : 182 Boss MT-2 Metal Zone / 보스 MT2 메탈존 디스토션

Boss/타이완

618 명

34% 165,000 원   109,900 원

 

 

 

 

38

상품번호 : 10341 Boss ML-2 Metal Core / 보스 ML2 메탈코어 디스토션 기타이펙터

Boss/타이완

520 명

37% 220,000 원   140,000 원

 

 

코어메탈은 메탈리카 같이 음가를 낮추고 게인을 더 높여서 입자감을 강조한 이펙터입니다.

한국에서 메탈이라고 말하면 이쪽을 말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쪽을 찾으시는 것 으로 생각됩니다.

 

보스 제품 중에 메탈코어가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디스토션과 EQ + 게인부스터 를 합한 소리인데, 3개를 쓸 때 대비 잡음이 작은 것이 장점입니다.

 

 

 

 

이큐를 드라이브 뒤에 배치하신다음에 모양을 v자로 잡아보세요. 저음, 고음은 높게 중음은 낮게. 그렇게하면 메탈음색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