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계열: Rat, mollon scorpius(dist+boost), Prince of Tone(OD or Boost or Dist)

공간계열: IMMERSE(Reverb)  , DD-7,

FX:sobbat 페이져 

볼륨패달 500H  Crybaby Wah 패달 있습니다

전체적인 이펙터 순서 추천과 이외의 여러가지 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ㅠㅠㅜㅜㅜㅜ 

 

기본적인 순서는 와우 - 오버 - 디스트 - 모듈(코러스, 페이저) - 딜레이 - 리버브 순 입니다. 여기서 부스터와 볼륨은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위치가 달라집니다. 부스터를 게인 부스터로 쓰시려면 앞단에 두시면 되구요 볼륨부스터로 쓰시려면 디스트 뒷단에 두시면 됩니다. 볼륨은 볼륨을 줄여도 딜레이 잔향을 자연스럽게 하시려면 모듈 앞단에 두시면 되구요. 시그널체인을 생각해서 톤이 약간이라도 죽는게 싫으시다면 가장 뒷단에 두시면 됩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체인은 Wah - Prince of tone - rat - scorpius - volume - phaser - delay - reverb 입니다.

와우 - 드라이브 - 페이져 - dd7 - immerse 로 추천드립니다.

드라이브의 순서는 온전히 본인 취향 문제이기 때문에 모든 순서 다 써보신 후 순서 정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부스트 기능을 온전히 볼륨으로 이용하시려면 물론과 프린스오브톤을 랫 뒤에 두는 게 좋으며,

오버드라이브를 게인부스터로 사용하고 싶으시면 프린스오브톤을 랫 앞에 두는게 좋겠네요.

게인, 볼륨 부스터 둘다 적절히 활용하고 싶으시면 프린스오브톤이 중간에 오는게 좋겠습니다.

즉, 랫의 게인부스터로! : 프린스오브톤-랫-물론

오버드라이브를 랫이나 물론의 볼륨부스터로: 랫-물론-프린스오브톤

랫의 볼륨부스터, 물론의 게인부스터로: 랫-프오톤-물론

추천드립니다.

랫과 물론을 둘다 한꺼번에 쓰실게 아니면 랫이랑 물론의 순서는 바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