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너는 클립온 제품이 공연전에 앰프나 이펙터에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튜닝을 맞추고 나갈 수 있고, 공연 중에도 소리를 끈 상태에서 튜닝을 맞출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Korg 제품이 음정이 매우 정확하여 튜닝이 편리하고, 일반 AAA 배터리를 사용하여 편리하더군요. 동전형 전지 사용하는 제품들은 금방 배터리가 나가고, 배터리가 고가라서 불편합니다. 아래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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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G Inc./베트남 | | |
케이블
미국의 기타 케이블 전문 업체인 벨덴과 일본의 기타 케이블 전문 업체인 모가미가 최상급 케이블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가격이 비싼 것이 흠입니다만, 이 케이블을 들여와 미국 스위치크라프트 플러그와 조합하여 뮤즈텍에서 생산한 케이블은 가격이 상당히 저렴합니다.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고급 케이블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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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ztek/USA |  335 명 | |
벨덴은 중음역에서 전혀 손실이 없어서 약간 소리가 따뜻해지는 경향이 있는 케이블입니다. 미국 글램락 연주에 알맞는 케이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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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ztek/자랑스런 대한민국 | 403 명 | |
뮤즈텍은 저음과 고음역대 손실을 줄인 케이블로 소리가 차가운 것이 특징입니다. 일본 테크니컬 락 연주에 알맞는 케이블입니다.
같은 구성인 Mogami 12R 케이블과 가격을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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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gami/USA | 302 명 | |
베이스 스트링은 DR, Fodera, D'Addario 가 3대 브랜드 입니다. DR의 대표적인 베이스 줄인 MR-45 를 꼭 써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스테인리스 줄이라서 줄이 녹이 슬지 않고 오래가며, 특히 슬랩에서 스탠리스 줄의 탱탱한 소리가 특징적입니다.
위의 제품은 모던한 탱탱한 소리가 특징인데, 블루스와 재즈의 부드러운 소리를 원하신다면 아래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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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USA | 192 명 | |
스탠드는 공연이나 연습중에만 잠깐 사용하세요. 보관은 항상 케이스 내에 넣어 두시고, 그것도 가급적 하드케이스에 넣어 두어야 습도 변화에 베이스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습도가 겨울에는 매우 건조하여 20~30%대 였다가, 여름에는 장마로 인해서 80~90% 까지 올라가서 기타 바디 목재가 습기를 머금었다가 말랐다가 하면서 뒤틀리거나 휘이거나 갈라질 위험이 높습니다. 하드케이스 내에 보관하면 하드케이스 내의 공기의 습도에 영향을 받지만, 방에 스탠드에 보관하면 방 전체의 공기의 습도에 영향을 받거든요.
기타나 베이스는 기타 네크를 잡아주는 것이 네크가 휘이지 않아서 가장 안전합니다. 그리고 안쓸 때에는 접어서 보관이 편리하여 아래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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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hner/중국 | 397 명 | |
무게가 묵직한 경우에는 아래의 허큘리스 제품은 약간 충격 흡수가 되어 스탠드가 넘어지지 않아서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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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rcules/중국 | 395 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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