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 Cook은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밴드 Creedence Clearwater Revival(CCR)의 베이시스트 였으며 1968년 첫 앨범부터 1972년 마지막 정규 앨범까지 총 7장이 있으며, 1968년 'susie Q'는 골드, 1969년도에는 3곡이 플래티넘,1곡이 골드,1970년에는 2곡이 플래티넘,1곡이 골드,1971년에는 2곡이 골드를 따내는등 상당한 인기와 앨범 판매고를 올렸던 밴드의 베이시스트 였습니다.
그린데이의 기타소리의 특징이 게인이 많이 들어가있으면서도 통통? 퉁퉁? 거리는 음색이 특징이더라구요. 저도 그런 소리에 반해서 그린데이를 듣기 시작했구요.
위의 두곡은 대표적으로 통통거리는 기타소리가 잘 부각된거같아서 올렸습니다.(특히 Jesus of suburbia에서 젤 첫 부분인 C# 네번, A# 네번 치는 부분 뿐만아니라 전체적으로 통통거리죠 소리가)
저 소리를 흉내내보려고 가지고 있는 이펙터로 조합해봤는데(기타-그래스루츠 레스폴주니어, 이펙터 - Boss turbo distortion DS2와 Boss blues driver BD2) 만족할만한 통통거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통통거린다 싶으면 게인이 너무 낮아 소리가 심심하고, 게인을 너무 높이면 통통거림이 없어지고...
그린데이 처럼 통통거리면서도 게인이 풍부했으면 하는데, 어떤 이펙터를 써야할까요??
PS : DS2의 게인은 그린데이랑 별로 안어울리는거같습니다. 그린데이는 게인이 좀 굵직굵직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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