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볼륨페달 알아보고 있는 중 입니다.

지금은 보스사의 FV 500L을 모디안된것을 사용중인데요.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지만 좋은게 좋겠지요? 하지만 저의 자금의 상황을 보고

어니볼 40주년 제품이 눈에 들어와서 질문드립니다.

Q1. 어니볼사의 40주년 제품 설명에 보면 패시브, 액티브 사용이 다 된다고 읽었습니다.

     보스사처럼 L H가 아닌 어니볼은 패시브타입은 하이임피던스 이고, 액티브는 로우임피던스로 알고 있는데요.

     또 다른 리뷰같은 글을 보면 하이임피던스 전용이라고 하는데요.

     40주년 제품은 하이임피던스 인가요? 로우임피던스 인가요?

    아니면 전체 다 되는 제품인지 질문드립니다. 

Q1. 어니볼사의 40주년 제품 설명에 보면 패시브, 액티브 사용이 다 된다고 읽었습니다.

     보스사처럼 L H가 아닌 어니볼은 패시브타입은 하이임피던스 이고, 액티브는 로우임피던스로 알고 있는데요.

     또 다른 리뷰같은 글을 보면 하이임피던스 전용이라고 하는데요.

     40주년 제품은 하이임피던스 인가요? 로우임피던스 인가요?

    아니면 전체 다 되는 제품인지 질문드립니다. 

- 어니볼사 40주년 볼륨패달은 Active 픽업과 Passive 픽업 모두 대응 가능한 제품입니다.

  여기에서 액티브 픽업이란 EMG 픽업 처럼 기타 내부에 active 회로가 있고 9V 배터리를 기타에 넣는 경우를 말하구요,

  패시브란, 기존의 싱글이나 험버커 픽업처럼 기타 내부에 active 회로가 없고, 배터리가 필요 없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 제품은 하이 임피던스 전용입니다.

  하이임피던스란, 양쪽선이 신호선으로 신호가 교류 방식으로 흐르는 제품입니다.

  일렉 기타와 베이스가 여기에 해당하며, 액티브의 경우에는 임피던스는 낮아지지만 방식은 교류 신호 방식이므로 역시

  하이 임피던스 방식입니다.     (하이 임피던스 중에서 좀 낮은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로우임피던스란, 한쪽선이 신호선이고 다른 한쪽은 접지선인 직류 신호 방식입니다.

  마이크와 신디사이저 / 키보드, 전자드럼 등의 출력이 여기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