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은 소형에 작은 음량에서 제대로 기타 소리를 내어 줄 수 있는 제품이 좋겠습니다. 반면 공연용 앰프는 50 watt 급 정도 이상의 대형 제품이라야 공연장에서 소리가 묻히지 않고 제대로 쓸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두 제품은 따로 추천드리는 것이 맞겠습니다.
집에서 사용하실 제품으로는 아래의 제품 3가지를 추천드립니다. 기가렉스 제품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만약 iPhone 이나 iPad 에서 Garage Band 를 사용하신다면 iPhone / iPad 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아래의 롤랜드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게라지 벤드에서는 구간 구간을 녹음하여 드럼소리를 추가하고 다른 악기들을 추가하여 멀티트랙을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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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and/중국 |  387 명 | |
Boss 의 eBand 는 혼자 연습하기 위해 멀티 이펙터와 기타 앰프가 합쳐진 제품에 자동 반주를 넣어 주는 기능과, MP3 에서 기타 음역대만 선택적으로 음량을 줄여 주어 유명곡에 맞추어 기타 연습을 할 수 있게하는 기능이 추가 된 제품입니다. 기타 연습용으로는 이만한 제품이 없지요. 이 제품도 USB로 오디오 인터페이스 없이 직접 PC에 연결하여 녹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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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and/타이완 | | |
아래 제품은 USB out 기능은 없지만, 연습용으로는 최고인 제품입니다. 다양한 앰프 모델링이 탑재되어 있고, 기타 이펙트들도 탑재되어 있고, 자동 드럼 반주도 있어서 간단하게 집에서 연습하기에는 매우 좋습니다. USB 녹음 기능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연습용으로 사용한다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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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x/베트남 | 478 명 | |
드럼과 같이 연주하면 드럼 소리가 100dB 정도 되니까 진공관 앰프라면 30Watt 이상, TR 앰프라면 50Watt 이상 되어야 소리가 묻히지 않습니다.
먼저 마샬 코드50을 추천드립니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로 스마트폰에서 각 기능을 제어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사용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그리고 마샬은 오렌지, 복스와 함께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3대 앰프 브랜드 중에 하나로, 기타나 이펙터를 개발할 때에 가장 먼저 연결해 보는 앰프 제품이 마샬일 정도로, 가장 앰프의 기준이 되는 제품입니다.
이펙터 보드를 연결하지 않아도 100가지 preset 음색이 탑재되어 있어서 스마트폰에서 선택하여 쓰면 되므로 연습할 때에는 이펙터 보드 없이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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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shall / 베트남 | 104 명 | |
한가지 더 추천을 드린다면 Line6 앰프를 추천드립니다. Line6 앰프는 뻥 뚫린듯한 소리가 시원해서 좋습니다. 이 제품은 60와트급입니다.
| | Line6/중국 | 77 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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