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 Cook은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밴드 Creedence Clearwater Revival(CCR)의 베이시스트 였으며 1968년 첫 앨범부터 1972년 마지막 정규 앨범까지 총 7장이 있으며, 1968년 'susie Q'는 골드, 1969년도에는 3곡이 플래티넘,1곡이 골드,1970년에는 2곡이 플래티넘,1곡이 골드,1971년에는 2곡이 골드를 따내는등 상당한 인기와 앨범 판매고를 올렸던 밴드의 베이시스트 였습니다.
제가 이번에 일렉기타 입문할려고 하는데요 자금은 ~35만정도 있고요(앰프비용 별도) 스윙회사 기타를 구매할까하는데 입문용으로 무슨 기타가 좋을까요?
(장르? 는 주로 애니곡들(예:God knows 로스트 원의 호곡,Don't say laze등등 곡들만 연습해서 칠겁니다 취미로 집에서만 칠 예정입니다 ㅎㅎ)
이 기타는 저음이 많은 마호가니 바디에 고음 공진이 잘되는 플레임 메이플 탑을 5mm 정도 올려서 음의 밸런스를 맞춘 제품으로, 하드웨어는 그로버 헤드머신과 윌킨슨 브릿지 등 고급 하드웨어가 적용된 제품입니다. 픽업은 H-S-H 배열이며, 험버커는 토글 스위치로 싱글 전환이 가능합니다. 수퍼스트렛 형식의 기타로, 언급하신 God Knows 의 속주연주에 잘 어울립니다.
마지막으로 추천드리는 이 기타는 위의 제품들 보다 헤드머신과 브릿지, 픽업이 한단계 아래인 제품으로, 험버커를 싱글 전환 스위치는 없지만 ex wiring 으로 싱글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어서 다양한 음색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스펙은 위의 제품들에 비해 많이 떨어지지만, 자금에 압박이 있다면 이 제품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이 기타도 신형제품입니다. 빈티지 스타일로 제작되었으며, SSH(싱싱험) 구조의 픽업으로 다양한 장르에 사용하기 좋기 때문에 범용성 면에서 아주 좋습니다. 다만 가격은 30만원대 후반인 38만원대 입니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썬버스트 총 3가지 이며, 넥은 메이플과 로즈우드로 선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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