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이 크래프터 STAGE 55PLUE 모델이고

요개 크래프터 KGAE 27 SR Primium 입니다. 스테이지 모델은 저번에 넥이 좀 떠 있어서 바레 코드 잡기 불편해서 교정을 받아서 그런지 좀 붙어 있는데 프리미엄 모델은 지난주에 셋팅을 받았는데 줄이 좀 떠 있습니다. 교정을 다시 받아야 할까요? 그리고 낙원상가에 가서 그랜드 뮤직이라는 곳에서 다다리오 스트링으로 교체 후 셋팅 받았는데 비용이 5만원이 나왔습니다. 많이 나온 건가요? 저렴 한 곳은 없나요? 

 

겨울과 여룸에는 습도 변화가 많아서 기타 넥이 많이 휘이는 문제가 있지요.

 

방에 그대로 보관하지 마시고 하드케아스에 넣어서 보관하세요.

 

셋팅은 일반적으로 2만원 정도 비용입니다.

 

줄이 1만원이라고 한다면 좀 비싸게 셋팅하셨군요.

 

기타 제조사의 서비스 센터에 맡기는 것이 가장 그기타를 잘 알고 셋팅도 잘해줍니다.

 

 

저렴한편은아니군요.. 넥은 트러스로드로 돌려서 충분히 혼자 하실수있습니다(뜬거교정할때는 오른쪽 너무 붙어서 버징일어날땐 왼쪽으로 돌리시면 됩니다)정말 브릿지랑 새들이 부르즈 할리파만큼 높으시면 세팅할때 하현주좀 갈아달라고(바꾸는게아니라 사포같은거에 가는거-이건 집에서하면 수평이 잘안맞아요..) 하세요~~

비싸게 받으신것같아요.. 원미사운드에서 잘해주더라고요. 가깝기만한다면^^ 홍대쪽에 하나 더있는데 기억이;;우드사운드였나.. 

5만원이면 거의 덤탱이...입니다 

 

다른곳 많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