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ger Taylor (본명 Roger Andrew Taylor)는 영국 브링햄에서 태어났습니다. 밴드 duran duran에서 드럼을 쳤으며 뉴웨이브,팝락에서 발군의 실력과 뛰어난 외모로 전세계적으로 상당한 인기를 얻었었습니다. 현재는 해젳 후 다시 재결성 했으며 다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war000m 우선 지적감사드려요 ㅎ 근데 저는 생각하는 부분에서 다른것같네요 mxr 재가 써본건아니지만 주위사람이 가지고있어서 직접 소리들어봤기때문에 말하는거였습니다. 우선 디스토션은 어디까지나 디스토션입니다. 하드록이라면 그냥 가능할지몰라도 펑크는 힘들죠 ㅎ그리고 하드록도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도 딥퍼플노래도 많이 들어봤구요 ㅎ [12/30,06:24]
davidk***
그래서 엠프게인과 같이 쓴다는게 틀린 정보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펑크에서는 더하죠 묵직한 오버톤이 필요한데 얍실얍실한 디스트가지고는 많이 힘들지않을까요 저도 오버드라이브하나는 들고다녀도 디스트하나가지고 락공연다닌적은없어서요..배킹만할꺼아니라면요..ㅎ [12/30,06:28]
war0***
전... DS-1가지고도 공연 수두룩히 다녔습니다만;;ㅎㅎ 아무튼... 오버드라이브와 디스토션에 대한 관념이나... 장르에 대한이해등... 저랑은 생각차이가 커서... 더 이상 이견차이를 좁히기 힘들꺼 같네요;;ㅎㅎ 감사합니다~...ㅎ [12/30,12:57]
davidk***
저도 ds-1 가지고있어봣구요 이거 단하나가지고는 톤이 안나와서요 그생각나서 디스토션은 그렇다고생각했는데 정말 저랑 생각하시는 차이때문인것같군요 답은 없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12/30,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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