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에서 입문용 통기타 earth100

전자기타 입문 G250

 

이런것처럼 거의 정해지다 싶을 정도의 입문용 마스터키보드 추천바랍니다 

Cort Earth 100 은 합판 기타라서, 입문용으로 많이 부족한 기타입니다.        한 두달 기타 배우고 나면 소리가 먹먹한 것이 느껴질 텐데 결국 몇달 못쓰고 교체하게 될 기타입니다. 

 

99,000 원 가격대라면 데임 릴리스 LSJ 가 Top Solid 라서 훨씬 좋습니다.

 

1	DAME Lilies LSJ Modern 유리상자 이세준 시그네쳐  99,000 원

일렉은 스트렛은 최소한 바디가 베이스 우드는 아니고 앨더는 되어야죠.

입문용 스트렛은 한국에서 스윙을 가장 알아 줍니다. 

 

21	스윙 P2 베스트모델 일렉기타 패키지  346,000 원

 

입문용 레스폴 형 기타는 스피어 제품을 알아주고요.

Spear RD250 레스폴 일렉기타패키지  379,000 원

 

마스터 키보드는, Full 사이즈 61건반에 피아노 터치가 되는 알레시스가 인기 있지요.       

 

9	Alesis VI61 미디 컨트룰러 & 마스터키보드  499,000 원

작은 사이즈 건반은 휴대에는 편하지만 연주하면 손에 익지 않고 자꾸 2키를 같이 누르게 되어 불편하고, 피아노 터치 (Weighted Key) 가 아닌 경우에는 누를 때 감이 피아노와 너무 달라서 장난감 같습니다.       같은 시리즈에 프로그램어블 키들을 뺀 V61 은 299,000 원, 49키는 이보다 더 저렴합니다만, 위의 제품이 선호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마스터키보드는 그 활용용도에 따라 입문용이라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일렉트로닉 음악의 노트를 찍는 용도라면 49건반이나 그 이하 25건반으로도 가능하고요

 

보통 일반적으로 피아노와 같이 활용하실꺼면 61~76건반은 가셔야 합니다.

 

풀사이즈로 필요하시면 88건반도 사용되지만 88건반까지는 마스터키보드겸 피아노연주용으로 사용하신다는 말인데 실용성은 많이 없어보입니다.

차라리 디지털피아노등을 이용해 노트를 찍는게 사운드적으로나 연주감으로나 훨씬 훌륭하죠.

 

또한 사용하시는데 시퀸싱프로그램과의 연동으로 다양한 페이더나 노브를 사용하실꺼면 위 기능이 내장된 제품이 미디하시는데 상당히 편합니다.

패드까지 내장된 제품은 드럼등의 비트를 찍는데에 적합하죠.

 

일단 보편적으로 입문용으로는 Korg의 나노시리즈를 가장 많이 사용해요.

가격도 저렴하고 마스터키보드로 노트찍는 맛을 느끼기엔 제격이죠.

그 후에 자신이 필요한 기능이 내장된 제품등을 알아보시는게 좋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