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 Gramm (본명 Louis Grammatico)은 뉴욕에서 태어났습니다. 역사적인 밴드 foreigner의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도 솔로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첫 앨범인 'foreigner'(1977년)가 미국에서 4위에 올랐으며 2번째 앨범인 'double vision'이 3위 ,3번째 정규 앨범인 'head games'가 5위를 기록 하는 등 많은 히트곡과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모바일이라 줄바꿈이 안되는 점 양해드립니다.
ESP 하드케이스를 구입했는데요
바디부분은 모양 대로 홈이 파여 있는데
넥부분은 파여 있지 않고
그냥 얹어놓게 되어있더라구요.
근데 살살 밀어넣으면 넥이 수납함 뚜껑에 닿는데
넥과 바디 접합부분이 떠있더라구요
이 상태로 뚜껑을 닫아도 되는지,
저렇게 뜬 상태로 충격이 가면
접합 부분에 손상이 가지 않을지 질문드립니다.
원래 이런 케이스도 있는건가요?
넥부분이 파여 있는 케이스만 봐와서..
하드케이스는 이격이 없어야 기타가 제대로 보관됩니다. 그래야, 이동 중에 충격에서 내부의 기타가 이리 저리 튕겨지다가 파손되지 않거든요.
esp case 도 헤드와 바디를 꽉 잡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1.50.**.**
의견쓰기의견 1
kimso1***
모바일이라 사진을 올릴 수가 없는데요..바디는 핏이 딱맞습니다.. 기타를 넣으면 완충재와 바디가 수평이 되는 것이 아니라 넥이 걸쳐져 있으므로 헤드쪽으로 바디가 들려져 있습니다.. 이 상태가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어떤분은 바디가 떠있어야 좋다고도 하시는데 넥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해서요 [1/22,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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