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steinberg 였나? 하여간 파란색 엑티브 베이스 기타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베이스 기타 하나 있는데, 파란색 기타가 더 줄 상태나 넥상태가 좋아서 파란색을 계속 썼는데요, 이 베이스가 이상하게 배터리를 새로 갈고 나서 2 ~ 3주만 되면 갑자기 소리가 안나와요.
베이스는... 토요일날 많아봤자 두시간정도... 일요일도 두시간.. 대충 이정돈데.. 많아봤자 각각 한 시간 더해서 총 6시간인데... 솔직히 이건 최댓값이고 제 예:상은 다 합쳐도 대충 2시간 ~ 3시간 나올 것 같은데.. 어쨌든 쓰다가 일주일 지나고 토요일날 오면 소리가 안나오는데, 그래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결국은 배터리를 바꿔보면 소리가 나옵니다.
교회에서 배터리를 얻어써서 계속 얻어쓰기도 그렇고... 그래서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또 다른 베이스를 쓰고 있긴 한데, 원인이 뭘까요? 아무리 생각해서 케이블을 계속 꼽아두지 않았거든요....
아주 전에 쓰던 베이스는 한 배터리가 거의 몇개월은 간 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추청되는 원인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또 궁금한게 있는데, 마이킹이라는게, 앰프에서 나오는 소리를 마이크로 받아서 믹서로 보낸 다음에 전체 스피커에서 나오게 하는 것 맞죠?
그렇다면 마이킹을 왜 하는 것인가요? 무대가 크다면 그에 맞게 더 출력이 높은 앰프를 쓰면 되는 거 아닌가요? 게다가 마이킹을 하면 잡음이 섞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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