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멀티이팩터와 친해지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질릴만큼 기능을 읽히시고 그래도 목마르다 하시면!
그때 꾹꾹이로 옮기셔도 늦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석으로 가는길이죠
제가 멀티 쓸때 친해지는 법은 이랬습니다.
우선 카피하고 싶은 곡을 고른다.
그다음
그 곡의 배킹톤을 똑같이 만들려고 멀티를 몇시간씩 만져본다
그리고 그 곡의 솔로톤을 또 똑같이 만들려고 계속 만진다
이렇게 3가지를 계속하면 처음엔 시간이 너무너무 오래 걸립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다보면 이팩터의 전반적인 이해가 시작되고 그렇게되면
점점 톤이라는거에 개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설명서보면 하시는분들도 있지만
공부잘하는 분들이나 그렇게 글로 배우지 사실 그렇게 배우는 스타일도 있고
저처럼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결국 둘다 좋은데 편하신 스타일대로 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아날로그 이펙터 쓰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동영상 올리는건
저같은 경우 2가지 3가지 경우입니다
첫번쨰는 꾹꾹이 연결후 엠프에 마이크를 대준다. 그리고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연결한다
두번째는 프리엠프에 꾹꾹이 연결후 바로 오디오 인터페이스 연결한고 보정한다.
이렇게 하는게 보통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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