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 -> TS9DX(게인부스트) -> DS-2(메인드라이브) -> HT-Dual(프리앰프) -> 불륨부스트 -> 공간계(리버브,딜레이,코러스,트레몰로 정도만 생각중) -> 앰프 

 

로 이펙터 맞추려하는데  여기서 컴프레서는 어디에 들어가야하나요? 

 

그리고 공간계는 zoom 에서나온 스톰프 이펙터로도 충분할수잇을까요?

 

마지막으로 알맞은 파워서플라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1. 여기서 컴프레서는 어디에 들어가야하나요?

   - 컴프레서는 기타 바로 다음에 두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기본적인 이펙터 배치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기타 - 튜너 - Wah - Comp - 게인 부스터 - 메인드라이브 - 볼륨 부스터 - FX (코러스, 페이져, 플렌져) - 공간계 (딜레이, 리버브) - EQ - 볼륨 - 앰프

 

2. 공간계는 zoom 에서나온 스톰프 이펙터로도 충분할수잇을까요?

   - Zoom 제품은 여러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단품 딜레이에 비해서 (예를 들면 DD7 과 비교한다면)는 딜레이 만으로의 성능은 상당히 떨어집니다.           하지만 딜레이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간이로 사용하는 정도로는 괜찮겠지요.            특히, 여러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특정 곡에서 필요시에 원하는 이펙터로 설정하여 사용하면 되니까 편리합니다. 

 

3. 알맞은 파워서플라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 저는 Maxon 제품과 Boss 제품을 주로 사용했었습니다만, 가격대에 따라서 아래 제품들을 추천드립니다.

 

   - 아래 제품은 10만원대 이하에서는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5	[출시특가 30% 세일]Native Color - Power Bar 파워서플라이  88,000 원

   - 맥슨 제품은 제가 드라이브를 여러개를 써서 이펙터 간에 잡음이 전달되지 않는 파워 서플라이가 필요하여 구매했었는데, 잡음이 없고 전력이 안정적이라 오랫동안 사용했던 제품입니다.       그런데 이펙터를 7개 밖에 꼽을 수 없어서 2개를 사용했었습니다.

49	[6Brand 가격파괴 Maxon] Maxon PS2 파워서플라이 - PD2+AC2009어댑터+DC케이블 총구성  12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