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 Cook은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밴드 Creedence Clearwater Revival(CCR)의 베이시스트 였으며 1968년 첫 앨범부터 1972년 마지막 정규 앨범까지 총 7장이 있으며, 1968년 'susie Q'는 골드, 1969년도에는 3곡이 플래티넘,1곡이 골드,1970년에는 2곡이 플래티넘,1곡이 골드,1971년에는 2곡이 골드를 따내는등 상당한 인기와 앨범 판매고를 올렸던 밴드의 베이시스트 였습니다.
이펙터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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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9*** |
2014-05-0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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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세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서플은 물론파워 이구요
페달 순서를 짜봤는데 처음이라 충고좀 받을려구요
전 오버드라이브 류를 주로 사용하고 얘용합니다
메인드라이브 ocd
게인 부스타 ts9
그냥 가지고 있는 디스트 ds1
볼륨페달 보스 500h
딜레이 매드프로셰서 딥 블루 딜레이
리버브 웻 모노 리버브
코러스 물론 코러스
튜너 보스 tu-2
Ds1 같은건 거의 사용안하는데 혹시나 넣는다면 어디쪽에 넣어야하는지 궁금하고
튜너기 또한 어디쪽에 연결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Re:이펙터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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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ey9*** | 2014-05-01 19:14
TS9 - OCD or DS-1 - 볼륨+튜너아웃에 튜너 - 코러스 - 딜레이 - 리버브
이렇게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셋팅입니다
DS-1을 굳이 놓으시려면 ts9 - DS-1 - OCD로 셋팅하셔서 OCD를 클린부스트로 사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Re:이펙터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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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eihi*** | 2014-05-01 21:17
정석적인 이펙터 보드 배열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타 - 튜너 - 컴프 - 게인부스터 - 메인드라이브 - 볼륨 부스터 - FX (코러스, 플렌저, 페이져) - 공간계 (딜레이, 리버브) - EQ - 볼륨페달 - 앰프
튜너를 맨 앞단에 놓는 것은 기타의 신호가 다른 이펙터들을 통과하여 변화되기 전에 가장 원음을 튜너로 보내기 위함입니다.
볼륨을 맨 마지막에 놓는 것은 각 이펙터에 입력되는 신호가 커야 신호 대 잡음 비를 높게 가져가서 나중에 공연장의 큰 앰프에 연결했을 때에 Hiss 잡음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갖고 계신 이펙터들을 위의 순서에 맞게 배열한다면,
기타 - 튜너 - TS9 - OCD - DS-1 - 코러스 - 딜레이 - 리버브 - 볼륨 - 앰프
이런 순서입니다.
Re:이펙터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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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5*** | 2014-05-15 01:21
TS9 - DS1 - OCD - 볼륨페달(튜너아웃-TU-2) - 코러스 - 딜레이 - 리버브 - 앰프
이렇게 연결하시는게 가장 맞습니다. 톤프릭스,뮤직포스,물론,톤퀘스트 등 페달보드 셋팅업체에서
무조건 이렇게 셋팅합니다. (자세한건 톤프릭스 블로그에 나와있고요)
저렇게 연결하는 이유는 일단 게인부스터는 드라이브에서 제일 첫번째로 나와야되고
메인드라이브가 제일 마지막 단으로 가게됩니다. 또한 보통 이펙터의 게인량의 순서에 따라 배치합니다.
튜너를 이펙터사이에 인풋 아웃풋으로 연결하면
튜너도 이펙터와 마찬가지로 톤깎임이 있습니다. 근데 굳이 튜너때문에 톤깎임은 손해겠죠?
그렇기 때문에 튜너로만 신호를 보내주는 볼륨페달 튜너아웃단자에 연결하시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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