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단요

 컴프레서랑딜레이좀추천해주세요~~!!

 부띠끄는말구요....딜레이는탭템포되는걸루요~

 

 

 그리고제가

 ts-9

 son of hyde

 liquid chorus

 dd-11

 mxr의micro amp를첨가하려고하구요

 딜레이랑컴프도첨가하려고하는데용

 

 기타-오버드라이브-디스토션-코러스-딜레이-앰프

 이건기본적인연결이구...

 dd-11이랑컴프레서micro amp

 를어디다연결해야할지...

 부탁드려요~

많은 분들이 킬리 컴프레서를 추천하시던데 값이 상당히 비싸네요. CS-3도 많이 쓰시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CS-3는 잡음 문제를 많이 지적하시더라구요

탭템포 딜레이 되는 이펙터는 DD6가 있습니다만 탭템포는 2초정도 밟고 있어야 작동한다고 하더군요

이거땜에 불편하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

보스의 DD5나 DD7의 경우 탭탬포 페달을 이펙터에 따로 연결해서 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시는게 차라리 낫다고 봅니다.

DD5/7 + PSK FS-1 혹은 BOSS FS-5U 의 조합이 좋을 듯 합니다.

 

컴프레서의 배치는 리듬웍이나 피킹의 균일함을 노리시려면 기타 다음에.... 디스토션 사운드에 날을 세

우거나 서스테인의 증가가 목적이라면 디스트 다음에.... 컴프만큼 그 용도가 다양하고 쓰임새가 많은 것

도 없죠.(뮬의 '스루'님 의견)

DD-11은 오버드라이브 다음에 놓는 게 좋을 듯 하구요

MXR의 마이크로앰프는 음의 부스트 역할을 하니 솔로 톤에 사용하시면 좋겠네요

앰프 들어가기 전 맨 마지막에 배치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DD-5 나 dd-6를 추천해드리구요

컴프레서는 저는 지금 비쥬얼사운드에 comp66 이라는걸 쓰고있는데요 원래 컴프는 노이즈가 상당히 심한데 이건 자체 노이즈게이트가 달려있어서 얼마하든지 원래있던 노이즈까지 제거해주더군요 그리고 과하지도않고 모자르지도 않는 컴프기능으로 컴프를많이올리면 서스테인이 많이 길어지더라구요

중간으로했을땐 엠알에 솔로곡이나 연주할경우 상당히 음악이 깔끔해지는걸 몸으로 느꼈습니다.

컴프는 노이즈떄문에 비주얼사운드 컴프와 또하나는 vox의 단종된 컴프입니다. 예전에 사용했었는데

우왕굳입니다. 예전에 중고가가 많이 낮아서 안좋은줄알고팔았는데 실은 진짜 컴프입니다. 미세한 셋팅이 가능합니다, 어택땅 컴프 리졀브 등등 사실 꾹꾹이에있는 컴프는 컴프도아닙니다. 그나마 미세한셋팅가능한게 vox였구요 ㅎ다른분들은 ebs였나 거기랑 다른회사꺼 추천하시더군요 또는 랙형태로된게 진짜 컴프입니다..ㅎ

dd-1은 디스토션 다음에 셋팅이 좋은꺼같구요 어차피 이건 개인적인 차가있으니까요 ㅎ

마이크로엠프는 앰프전에 셋팅하는게좋을꺼같습니다 ㅎ 아니면 기타바로 앞에 셋팅하시거나요 즐음하세요 ㅎ

윗분들 말씀 대로 DD-5나 혹은 6을 딜레이를 추천하구요

컴프는 물론꺼 추천드립니다,

윗분 말씀대로 DD-5추천해 드립니다 다른 부분은 윗분들 참고 하시면 될듯 합니다

그럼 즐음하세요~!

저도 DD-5나 혹은 DD-6을 추천합니다.

 

저도 dd-5,6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