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인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의 코로나 아프로디테의 새로운 모델입니다.
2016년 NAMM 쇼를 통해 첫 공개된 새로운 일렉트릭 기타들은
수많은 연주자들과 악기 바이어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얻어
전 세계 많은 국가에 수출 예정인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NAMM SHOW 전시 특가는 실제 행사장에 출품 & 전시되었던 제품입니다.
정식 발매 전 한정 수량으로 특별 할인 가격에 선 출시하는 특가 상품입니다. 

이 제품은 NAMM SHOW 출품 & 전시되었던 샘플 제품으로 실제 정식 발매되는 제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작고 귀엽지만 날렵하고 강렬한 사운드를 내 주는
새로운 아프로디테 일렉트릭 기타입니다.

머리 부분이 없는 헤드리스 디자인으로 전용 스트링이 아닌
일반적인 기타 스트링을 그대로 사용 할 수 있으며, 빠르고 간편한 셋업과 가볍고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쉽고 편하게 연주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많은 플레이어들을 아프로디테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든 코로나의 새로운 일렉트릭 기타입니다.

코로나는 늘 많은 연주자들과 교류하고 연구하며 연주자를 위한 최상의 악기를 만들기 위해 수 많은 연구와 시행 착오를 겪어 왔습니다. 아프로디테는 코로나의 오랜 연구의 결과이며 국산 기타의 새로운 지표를 열어 줄 것입니다

스왐프 애쉬 바디와 플레임 메이플 탑을 채택하였습니다.

플레임 메이플은 자연적 영향에 의해 특이한 문양의 나뭇결을 가지게 된 나무를 일컫습니다.
메이플 나무가 성장하는 도중 특별한 기후나 환경 바이러스등이 성장기 나무결 형성에 영향을 주게 되어,
파도결이나 원형의 문양이 생기는 경우로, 음질이나 특성면에서는 일반 메이플과 동일합니다.
다만, 특이한 변이형으로서 양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그 무늬와 정도와 상태에 따라 높은 가격이 책정되어집니다.


스왐프 애쉬는 중음역대의 공명성이 뛰어나며 비음이 낮으면서 음색의 밸런스가 아주 좋은 목재입니다.
주로 고가의 기타에 가장 많이 쓰이는 재료로 어떠한 장르에도 구애받지 않고 사용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나뭇결이 아름답고 뚜렷하여, 순색이나 반투명 컬러의 피니쉬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밝고 경쾌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메이플 지판을 채택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음 하나하나가 매우 뚜렷하고 단단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로즈우드와 더불어 일렉트릭 기타의 지판 재료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목재입니다.
 

코로나 아프로디테는 아주 꼼꼼하고 신중한 선별 과정을 거쳐 선택된 목재만을 사용합니다.

아프로디테는 메이플과 강화목을 이용한 5 피스의 쓰루 넥으로,
변형이 매우 적은 고강도의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바디와 접합 부분도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처리되어 고음역대의 연주도 아주 편안하게 제작되었으며,

셋 넷은 바디와 넥을 각각 가공하고 나서 조인트부를 장착하는 형태로 제작됩니다.
기타의 역사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바이올린, 통기타, 세미어쿠스틱 그리고 solid 타입의 기타에도 채택되는 전통적인 구조입니다.

헤드리스 타입을 채용한 아프로디테는
다른 헤드리스 제품들과 달리 일반 기타 스트링을 사용합니다.

헤드피스에 줄을 삽입하고 스크류로 스트링을 락킹하는 시스템으로 더블 볼 타입의 헤드피스보다 더욱 안정적인 튜닝을 보장합니다.

브릿지는 줄의 울림을 바디로 전달하는 가장 일차적인 부분으로
기타의 사운드에 아주 큰 영향을 주는 부품입니다.

아프로디테의 브릿지는 브릿지 & 새들의 일체형으로 튜닝 머신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특유의 획기적인 구조로 줄 교체와 악기의 셋업이 아주 간편합니다.
브릿지 홈에 스트링의 앤드볼을 걸고 헤드피스에 스트링을 장착하는 것 만으로도 간단하게 줄 교체가 가능합니다.

바디에 직접적으로 밀착된 디자인으로
현의 진동음이 기타 바디까지 최상의 상태로 보존되어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