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쓴이인데 상담해야할 내용이 있다면, 연락 드린다고 해놓고 왜 연락도 없고 자료달라는 요청조차 없나요?

진위확인 안해보시나요? 진위확인을 해야 상담해야할 내용도 생기고 그게 진실이면 상담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 이라면서요? 스쿨뮤직 담당자 송창덕 이사님?

그리고 해당글과 답변글의 조회수는 왜 조작하나요? 왜 조회수가 1초과였는데 시간이 지나서 1로 다시 바뀌어져 있네요?

스쿨뮤직은 시간이 지날수록 내려가는 조회수도 있나봐요?

조작까지 하면서 무엇을 그렇게 숨기고 싶나요?

스쿨뮤직이 정말 깨끗하다면 굳이 조회수까지 조작하면서 저 내용을 숨기고 싶은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보상가격이 왜 그렇게 책정되었는지 이유를 설명해달라는데 왜 설명이 없나요?

그냥 스쿨뮤직에서 그렇다면 인정하고 따라야 하는 것인가요? 여긴 뭐 소비자에 관한 법도 없고 규정도 없는 건가요? 깡패에요?

고객이야 어떻게 되는 말든 돈만 벌면 되는겁니까?

설명할 일이 있으면 제대로 설명을 해야죠. 저렇게 그냥 무시하고 뭉게버리면 해결이 되나요? 스쿨뮤직 사업에 도움이 되나요?

제대로 처리 하고 연락해줘야죠. 다른 고객들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래>

스쿨뮤직은 다시는 여기서 악기 안사게 만드는 재주가 출중하네요.

스쿨뮤직에서 Dean 기타를 구입했으나 구입당시부터 픽업 등 하자가 있었습니다.
때문에 구입당시 직원(이성훈 팀장)에게 그 하자 부분에 대해 설명하자 수리를 맡겨준다 하더군요.
새제품에 수리를 하는 것이 마음에 들진않았지만 제품이 괜찮은 듯하여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본사에서 수리 후 내게 다시 온 제품은 그냥 하자부분이 하나도 수리안된 그 제품이 그대로 왔더군요.
어이가 없어 전화를 해서 이유를 묻자 그게 수리담당자가 처리를 해서 보낸 것이라고 했습니다.
뭔가 이상했지만 나는 고가의 제품이 아니라 그러려니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제품을 보던 중 또다른 하자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발견하였습니다. 스크류가 있어야 할 것같은 자리에 스크류가 하나 없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잠실매장에 고재필 주임에게 일전의 픽업부분의 하자에 대한 이력을 같이 설명하면서 서비스를 의뢰하였습니다.
의뢰 내용은 이제품이 제가 발견한 부분이 실제 하자가 맞는지 알아보고 하자면 수리를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더불어 혹여 수리비가 발생하면 수리는 진행하지 말아달라고 당부까지 하였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고재필 주임에게 전화가 와서 내가 발견한 부분은 하자가 아니니 픽업부분만 수리하는 것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그렇게 하라고 하였으나 조금 후에 고재필 주임에게 전화가 와서 한다는 말이 본사에서 이미 제품 스크류를 뚫어서 가공을 했다는 말이었습니다.
나는 그동안의 스쿨뮤직의 고객을 대하는 태도로 볼때 이런 회사는 더 이상 상대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따라서 당연히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의뢰한 제품을 사업자가 훼손시켰을때 고객이 환불을 요구하면 환불해주게 되어있지 않습니까.

허나 이일 이후 스쿨뮤직의 태도가 참으로 가관입니다.
분명히 누가봐도 스쿨뮤직 측의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수리를 해달라 의뢰를 해서 저런 일이 생겼다는 태도로 지금까지 초지일관하고 있습니다.
나는 분명히 상황에 따라 서비스를 달리하라고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네 마음대로 해놓고 고객에게 그 책임을 덮어씌우는 것이지 않습니까.
고재필 주임은 제품에 대한 확인 사이트를 나한테 문자로까지 보내주고도 어떻게 발뺌을 하는겁니까. 내가 실제하자가 맞는지 확인해달라 했으니 그런 문자까지 보낸 것 아닙니까.
더군다나 고재필 주임이란 인간은 나한테 한다는 말이 내가 전화를 몇 통 안받아서 그렇게 되었으니 내 책임이랍니다. 이건 말인지 방귄지.
게다가 내가 천천히 해도 되니 잘 봐달라고 얘기까지 했는데도 저런 x소리를 합니다.
그것도 소중한 악기가 망가져 상심한 고객한테 어떻게 실실 쪼개면서 그 딴 소리를 할 수가 있습니까. 고재필은 이 상황이 재밌나봐요? 전화할때 자주 쪼개던데요?
또 스쿨뮤직 안정모 사장이란 인간은 나한테 전화해서 환불은 당연히 안되고 수리비를 내랍니다. 그렇게 지말만하고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분명히 수리비 얘기도 다했는데 어떻게 사장 입구멍에서 저런 얘기가 나오거니와 도대체 아무리 돈에 눈이 먼 천한 장사치들이라지만 저렇게 양심을 저버리면서까지 장사를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그동안 저렇게 악기 팔아서 돈벌어왔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처음에는 환불이 안된다고 했다가 내가 정당한 이유를 설명하고 강력하게 요구하니 기타줄로 보상해주겠다고 협상을 시도하고 이제는 물건값의 절반으로 매입해주겠답니다. 그게 왜 매입인가요?
그리고 제품이 비닐도 제대로 안뜯은 거의 새거인데 절반값?매입? 보상따위는 지들이 잘못하든 말든 애초부터 생각이 없었던거죠.
이건 뭐 전화 올때마다 얘기가 바뀌는 것은 물론이고 조건도 참으로 저질입니다.
또한 전화온다는 사람이 자기는 책임이 없다는 말만 죽어라 합니다. 책임있는 사람은 왜 전화를 안해주나요? 고객의 소중한 물건을 사업자의 실수로 망가뜨렸으면
사과부터하고 적절한 보상해주는게 정당한 절차이자 도리아닌가요?
안정모사장이하 관계직원들 반성해야죠. 소중한 고객 악기를 망가뜨리고 그딴짓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나요?
스쿨뮤직의 잘못인정하고 정중한 사과하고 올바른 보상하십시오.

혹여 지금까지 내말이 의심되면 그간의 통화내용도 녹음도 해놓았으니 원하면 녹음파일도 보내주겠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매입을 한다는 생각도 정말 정상인의 머리에선 나올 수가 없거니와
이 악기 그 가격에 매입해서 얼마에 다시 파실 생각인가요? 그게 참으로 궁금합니다 저는 하하하.
홈페이지에는 제시한 매입가격의 6배 정도로 판매가를 올려놓았던데요. 하하하. 그것도 세일가격이 말입니다.
도데체 얼마를 남길려고 하는 건지 정말 그 가격을 보는 순간 어이가 없어서 하하하.
회의까지 거쳐서 나왔다는 방안이 매입인 것도 웃기지만 그 가격이 하하 진짜 어떤 직원머리에서 그런 발상이 나왔는지 참 아주 크게 될 것같네요 크하하하. 돈이면 모든지 할 사람같네요 하하하.
이참에 저같은 다른 순수한 뮤지션들 위해 시리얼이라도 공개해야 할까봐요. 스쿨뮤직의 실수로 뚫어버린 악기(물론 스쿨뮤직에선 내가 잘못해서 뚫었다고 하겠지만요)를
판매가의 반값에 매입해서 이가격에 다시 팝니다?하하하하
그것도 모르고 그 악기를 다시 사는사람은 참으로 딱한 사람이 되겠군요.

홈페이지에 약속을 지킨다고 하고, 기업윤리에 고객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올바른 윤리관 확립이 어쩌고 백날 써놓으면 뭐합니까? 지키질 않는데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직원교육부터 똑바로 해야할듯(하긴 뭐 사장부터 인성이 저따구니 누굴 교육하겠냐마는 오야지나 시다나 매한가지겠지만)
다른 고객여러분은 이런 악기점에서 악기를 구매하시겠습니까?
구매 이후에도 문제가 많은 기업, 이문에 눈이멀어 자기들의 잘못과 고객은 안중에도 없는 기업(이상 저질깡패갑질뮤직이었습니다)으로 기억하겠지요.

기업의 양심이 썩어있으면 고객들은 등을 돌리게 되어있습니다. 불공정한 운영을하고 정당한 고객을 업신여기고 우습게보는 기업은 화를 당하기 마련인 것이죠.
예전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나 지금의 대한항공사태같은 일들이 그런 것을 증명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 악기 얼마에 다시 파는지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뮤지션의 한사람으로서 경고합니다.
티삼스 건반 아저씨 갑질 그만하고 법과 양심을 지켜요. 가수하고 인천에서 사장하고 회장하면 그래도 되나요?
역시나 오야지의 수준을 반영하듯 악기상태하며 고객응대 꼬라지가 참으로 가관입니다.
스쿨뮤직이 이제껏 그렇게 벌어와서 잘 모르는 거 같아서 얘기하는데요. 명심하기 바랍니다. 지켜야 할 것을 지키면 돈은 물론이고 그보다 더 소중한 것까지 얻게됩니다.